메뉴 건너뛰기


 제주도에 최초로 하느님을 지도하고 구원의 길을 이끌어 주신 성골롬반 외방선교회 소속 노 야곱 신부님께서는, 1962년 12월달 아일랜드에서 사제품을 받으신 후,        1963년도에 한국으로 파견된 후 광주대교구에서 사목하시다가 1983년 4월 - 1986년까지 서귀포 본당 주임 신부로 재직하시고  2001년 - 2007년 동안 칠레에서 선교 활동을 하시다가 

 

  현재는 제주 용두암 골롬반에 거주하시면서  광양 성당의 각 종 미사를 주례해 주시다가 5월 4일 성모의 밤 행사에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1962년 이후 62년째 사목의 길을 걸으시는 노 야곱 신부님께 감사드리고 언제어디서나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꾸미기]DSC_8719 0000012760ms.jpg[꾸미기]DSC_8719 0000049602ms.jpg[꾸미기]DSC_8737.JPG[꾸미기]DSC_8739.JPG[꾸미기]DSC_8744.JPG[꾸미기]DSC_8746.JPG[꾸미기]DSC_8752.JPG[꾸미기]DSC_8816 0000028449ms.jpg[꾸미기]DSC_8826 0000020725ms.jpg[꾸미기]DSC_8855 0000004155ms.jpg[꾸미기]DSC_8855 0000038853ms.jpg[꾸미기]DSC_8856.JPG[꾸미기]DSC_8918.JPG[꾸미기]DSC_893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