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노드는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첫 시노드입니다. 6개월간 교구 시노드가 먼저 진행되고요. 국가와 대륙을 거쳐 바티칸으로 향하게 됩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여정을 이힘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