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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AYD.8.13-8.17) 제주대회 기간 중 8.11일 광양성당에서 14개 조로 나누어서 나눔을 가지고,

  네팔의 시믹 폴(Simick Paul) 주교 주례로 영어 미사를 드리고,

  교구청소년사목위원회가 주관하여 한국어로 말하면 영로 통역하는 International Level Recreation과 네팔, 라오스, 인도네시아, 일본교토교구, 한국 등 각 나라별로 장기자랑하며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띄웠고 저녁 10시경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헤어졌다.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순교자의 영광이 너희를 비추고 있다. 일어나서 비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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