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지엔카운터(Marriage Encounter)제주협의회(대표팀 고광옥 디모테오·김명희 세실리아 부부. 담당 김석주신부)는10월 9일 신성여고 체육관에서 '제주ME 30주년 가족모임'을 개최했다. '나눌수록 크는 사랑'주제로 한국 ME 대표부부(김태성루 치아노·김희숙 아녜스)를 비롯한 제주 ME가족 350여명이 참가한 이 날 행사는 식전행사('제주ME어제와 오늘'영상,축하퍼포먼스),주제발표(석광일 로마노·좌진영 스콜라스티카부부,임문철신부),30주년 감사미사,축하연,각 본당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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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