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이주사목후원회(회장 김민호,담당 현문권신부)는 3월 23일 제주교구청을 방문하여 후원회설립 6주년 기념으로 실시한 일일찻집 이익금 중에서
지진피해를 입은 칠레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최빈민국 부르키나파소의 병원건립을 위해 써달라고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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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 |
2010.03.29 11:39
[소식] 이주사목후원회 '일일찻집 이익금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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