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신부 일행의 제주표착(1845년 9월 28일)과 한국에서의 첫 미사
봉헌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용수성지(담당 허승조 신부) 방문객이
2010년 1월 말로 5만명을 돌파했다. |
|
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 |
2010.02.08 17:09
[소식] 용수성지 방문객 2010년 1월 말로 5만명 돌파
조회 수 2825 추천 수 4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