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문제와 관련하여 해군기지건설사업 예정부지내 절대 보전지역변경(해제)문제가 가장 큰 쟁점이 되고 있는 시기에 제주교구 평화의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창훈신부)는 11월 30일 오후 5시 교구청 2층 강당에서 '해군기지 건설입지 타당성 문제 조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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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