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제주여성긴급전화 1366센터'(대표 박영미 실비아수녀)는 제주여성인권상담소와
공동으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및 관련기관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토론회'를 11월 6일 오후 2시 탐라 장애인 복지회관에서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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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 |
2008.11.07 10:03
[소식]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및 관련기관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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