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평화의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창훈총대리신부)는 9월 11일 제주시 농업인
회관에서 제주군사기지 범대위와 공동으로 정부가 발표한 제주해군기지예비타당성
발표에 따른 성명서를 내고 "정부가 내놓은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른 크루즈항 복합항 건설방안은 해군기지 추진 갈등을 의식한 '떡고물'전략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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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