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성공적인 한국청년대회 개최 이후 제주교구의 많은 젊은이들이 성당으로
돌아오고 있다. 한국청년대회를 통해 평소 만나지 못한 젊음들을 발견하였고
청년들의 문화와 감성을 통하여 신앙을 고백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청년사목의 새로운 전망을 발견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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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