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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이주사목위원회(회장 김민호, 지도 임문철 신부)는 10월 21일 중앙성당 청년회(회장 이승건)와 친선농구대회를 열어 외국인 노동자와 제주 청년들간의 우정을 쌓았다. 이승건 회장은 “ 오늘 처음으로 농구시합을 했는데, 앞으로는 정기적인 행사로 바꿔 외국인들의 이국 생활 외로움을 운동으로 달래 보겠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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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가톨릭신문 이창준(시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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