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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3일간 제주도 전지역에 내린 집중호후로
주택과 도로, 농경지가 침수되고 일부 가축이 떠내려 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현무암으로 형성되어 빗물이 바다로
흘러가거나 땅속으로 스며드는 제주도에서는 아주 드문 물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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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가톨릭신문 이창준(시몬) |
2007.09.13 16:00
[소식] 교구 조천·김녕본당 집중호우로 신자 가정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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