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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는 모든 것을 하느님을 중심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는 화제에 열중하면서 "제가 늙고 약하지만 하느님을 향해
계속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래요. 만일 그리스도교를 전하고
힌두교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배를 타고 인도로 가라고 하셔도요.
가다가 그 배 위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고 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서 11권, 402쪽)
- 성 빈첸시오 드 폴과 함께 드리는 기도 '둘째 묵상' 에서 -
*가난한 이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바치기를 원하는 자매들을
1월 기도모임에 초대합니다.
*일시 및 장소: 2012년 1월 22일 (양주분원, 오후 2시)
*수도회: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딸회
*담당: 이자희 수녀 (010-6625-0927 / dcjosephine@hanmail.net)
*수도회홈피: http://vincentd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