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나는 서로에 대한 의심과 속담을 염려합니다.
이들은 흔히 문제를 일으키지요.
자매들이여, 제발 서로 격려하고 따뜻하게 대하며
또한 쾌활하게 행동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Writings, 200쪽)
- 루이즈 드 마리악과 함께 드리는 기도 에서 -
*언젠가 저는 속상한 일이 있어서 마음이
우울했습니다. 한분의 수녀님이 저에게 다가왔고
따뜻한 언어로 저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수녀님, 많이 힘들지요? 힘 내세요!! 기도하고 있어요..
그 말이 저를 우울한 마음에서 벗어나게 해주었고
다시 쾌활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삶의 원동력을 주고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하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들의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자매들을
12월 성소모임에 초대합니다.
*일시 및 장소: 2011년 12월 18일 (양주분원, 오후 2시)
*수도회: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
*담당: 이자희 수녀 (http://www.facebook.com /Jahee Lee)
*홈피: http://vincentd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