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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자격있는 사람들을 부르시지 않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사람들을 부르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녀 소화 데레사)



"부르심 따라잡기"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 부터 나를 부르시고 초대하시는 하느님...

그 첫 부르심과...

당신의 자녀로 새로나게 하는 세례로 두번째 부르심을...

이제는 부르심의 소명에 따라 투신하기를 기다리는

세번째 부르심 앞에 서있습니다.

그 세번째 부르심에 '예'하고 살고있는 수도자 성직자들의 삶을 사~알짝

엿보고 나의 부르심도 생각해보기로해요







주    제 : "부르심 따라잡기"

일    시 : 6월  26일 오후 2시 ~ 28일 오후 2시

장    소 : 리디아의 집( 대전본원 수녀원에서 함께 출발)

연 락처 : 010-9151-5637 김 마르코 수녀

회    비 :  2    만  원

신     청 : 카페에서 신청서 다운받아 보내거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준 비 물 : 세면도구 일체(수건까지), 물놀이 위한 여벌옷, 아침 저녁 기온차로 인한 따뜻한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