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 안에서 예수님을 보았고, 또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을
단결시키는 원천이심을 발견했습니다..
빈첸시오에게 예수님은 사랑이었고, 사랑은 빈첸시오의 힘과 비전
그리고 조화의 원천이었습니다.."
- 성 빈첸시오 드 폴과 함께 드리는 기도 '셋째묵상' 내용중에서 -
*일시 : 2009년 1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장소 : 군포본원수녀원 (군포성당 옆)
*소속 :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
*담당 : 이자희 요셉피나 수녀 (010-66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