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제주교구 평화신문 기자단
평화신문 명예기자 연수회가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소재 성베네딕도 피정의 집에서 개최 되였습니다. 이 연수중에 제주교구 명예기자 2명이 새로 위촉을 받았으며 김승호 오상철 두 형제가 평화신문의 “밝음상”으로 오지영 사장신부님의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평화신문이 봉사할 수 있는 일들이 있으면 다음 기자들에게 연락을 주시면 의논하면서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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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상철 명예기자. 베드로 018-789-3290 064-753-3290 ohsach@kornet.net
강 기붕 명예기자.요한보스코. 017-690-5004 064-739-6004 bosco5004@naver.com
원 종섭 명예기자. 비오. 011-9487-0579 064-702-0579 casjjband@hanmail.net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