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순 데레사(서강대학교,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께서,
2024년 2월 20일 오전에는 이시돌 사제 연수에 참여하신 신부님들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동광성당에서 2시간 동안 교구 수녀님들과 신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시노드 교회를 위한 수도자, 평신도들을 위한 특별 강좌(주제: 세상의 혼인 평신도, 시노달리타스 실현을 위하여)에 대해 “1. 들어가며 → 2. 시노달리타스의 신학적 기초 → 3. 시노드 과정(synodal process) → 4. 나가며” 순으로 강의하셨습니다
시노드(synod)는 가톨릭 교회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모여 토론하고 결정하였던 회의의 명칭인데, 지금 현재 바티칸은 보편적인 교회가 대화와 경청, 식별로 이루어 진다 라는 시노드 열기로 뜨겁습니다.
주제인 “시노달리타스 실현”이란? 성직자들과 평신도들이 시노드 정신으로 살아가면서 하느님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생활 안에서 서로 만나서 – 본인 말을 하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 성찰을 통해 침묵과 기도하고 – 식별하고 – 침묵하고 기도하는 삶을 되풀이하면서 호혜적, 상호 지향적 관계, 신앙 감각, 순환성, 투명성 등을 지키면서 함께 가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현재 저희들 모두는 “만나서 – 본인 말만 하는”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주의적인 삶을 살고 있으나, 하느님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 중에 만나는 타인들의 삶을 우선시 생각하고 행동하여 사랑을 베푸는, “타인들을 위한 시노달리타스를 실현하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라는 등등의 내용으로 강의하신 후 질문하는 등 현재 가톨릭인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향성에 대해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밖으로 나아가라”라는 표어와 교구 평협 공부방에서 문창우 비오 주교님의 “변방으로 나아가라”와 동일한 내용이니
가톨릭인들 모두는 주변에 알고 있는 모든 분들께 “시노달리타스”의 삶을 실현하면서 하느님의 구원을 받기 위해 언제어디서나항상늘~ 좋은 날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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