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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월, 6월, 9월 10월, 마지막으로 11월 9월 8일(목) 저녁 7시 30분 광양 성당에서,

 

죽음의 고통에서 고민하는 예수와 함께 지내면서 기도드리고 예수 성심을 공경하고 보속을 구하는 시간으로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 때문에 애끓는 고통을 끌어안으신 예수의 아픈 성심을 바라보고 그 마음과 함께하는, 예수님의 고통과 함께하는 ‘성시간’ 을 주관해 주시고

 

청소년 사목 위원회 떼제(Taige)와 함께하고, 청년회 등 신자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점들(아래 참조)에 대해 답변해 주시고, 성시간을 마친 후에는 떡을 나누는 등 친교의 시간을 가져 주셨음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언제어디서나항상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길  빕니다. 아멘.

 

 

※. 청년회 질문

 

질문 1)   주교님 우리 인간은 죽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죽음이 닥치기에 우리는 지금 현 순간을 잘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음을 맞이하신 주님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주교님의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질문 2)   주교님과 함께하는 성시간 덕분에 본당과 가정기도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도 함께 기도하는 가정을 바라는데 어떻게 함께 기도할 수 있을까요?

 

질문 3)   하느님 백성인 우리는 매 미사때 시노드를 위한 제주교구 가족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과연 신자로써 시노드의 정신인 친교,참여,사명을 어떻게 실현하며 사는 것이 좋겠는지 주교님의 말씀을듣고 싶습니다.

 

 

※. 카메라 동영상 으로 촬영한 후 캡쳐한 사진들도 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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