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그리나 행복여정 코칭 하계연수
- 내 마음에 행복 씨앗 뿌리기 -


․주 최: 예그리나(http://cafe.daum.net/yeglina1004)
․일 정: 2009. 9. 5(토) 오후 2:00~ 6(주일) 오후 4:00
․장 소: 부천 성분도 은혜의 집(☏ 032-349-1370)
․대 상: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선착순 50명)
․준비물: 세면도구, 간편 복장, 운동화, 필기도구, 여벌옷 다수
․교육비: 18만원(계좌번호: 국민은행 김효철 014-24-0422-421)
              - 입금 후 연락 혹은 카페가입 ⇨ ‘연수교육안내’에 들이와 댓글 남겨주세요)

․문의처: 010-9928-8896(조현옥 세실리아)


첫째 날

14:00~14:30
•신청접수 및 숙소안내
  
14:30~15:00
•성경안치식․말씀전례
  
15:00~16:00
•셀프 리더십 확립(인간관계 훈련)
  - 너와 나, 우리의 만남
- 칭찬 관계 훈련
- 웃음 관계 훈련

16:00~17:00
•우리는 무엇으로 마음의 지도를 그리나
  -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과 이상의 세계
•선호표상체계 검사 및 시연
  - 신경언어 프로그램
  - 마음의 질료 체험하기 (시·청·촉·후·미각)

17:00~18:00
•행복 트레이닝 과정 입문
  - 오리엔테이션
  - 내 안에 잠든 웃음을 깨워라
•웃음이란 무엇인가?
- 웃음의 어원/ 효과/ 건강/ 비밀/ 치료
- 인체의 신비
- 인체의 비밀

18:00~19:00
•저녁식사
  
19:00~20:15
•레크리에이션1
  - 분위기조성, 짝, 팀, 단체, 무대
•레크리에이션2
  - 스팟, 게임, 노래, 기타
  - 이론과 실기훈련
  - 개인과 공동체

20:30~21:30
•현대인의 질병 스트레스 날리기
  - 자신감․자존감 회복/ 감성 커뮤니케이션
  - 마음의 상처치유, 웃음
  
21:30~22:30
•내 인생의 멍에 풀기
  - 과거의 나, 무거운 짐 내려놓기
  - 긍정의 언어가 몸과 마음을 바꾼다.
  - 예수님과 함께 하는 행복사도직
  - 호흡·침잠
  - 내면의식 깨우기


둘째 날

07:00~08:00
•아침명상
  - 음악명상(Meditation through Music)
  - 정서상태의 관리(State Management)
  - 가슴 명상

08:00~09:00
•아침식사(식사 후 자연과의 만남)
  
09:00~10:00
•그리스도인의 행복한 웃음
  - 웃음이 주는 희망 에너지
  - 생활 속에서의 웃음실천/ 웃음과 건강
  - 이론과 훈련
  - 웃음과 운동 상관관계

10:00~11:00
•말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 자신감, 자존감, 자기애 회복
  - 말 속에 담긴 사랑과 향기
  - 기쁨의 열매 맺는 긍정의 힘
  
11:00~12:00
•크레이지 테라피 및 웃음 릴레이
  - 스트레스 및 분노해소
  - 자아 발견을 위한 내면의식 깨우기
  - 몰입의 신비

12:00~13:30
•점심식사
•웃음명상 걷기(식사 후)
  - 자신의 몸과 마음과의 대화
- 마음챙김 수련
- 숲 테라피
- 맨발(계절 고려)

13:30~14:30
•하느님과의 호흡
  -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호흡
  - 예수님 안에서 화, 분노 다스리기
  - 몸 ⇔ 마음
  - 몸과 마음 이완

14:30~15:00
•연필 가는 대로 쓰기
  
15:00~16:00
•파견미사
  
  

행복여정 코칭 연수는 신체, 정서, 정신, 사회, 문화적으로 불리함을
신앙 안에서 긍정적 언어와 행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행복 에너지로 바꿔 삶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과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직접 체험하도록 합니다.


『예그리나』에서는 과학․심리․감성․오감 차원에서
대상에 따른 신체조건 및 심리적 환경 등을 고려해
행복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생애 안에서 조명하였습니다.

특히 웃음의 경우 암과 같은 불치병 치료에
탁월한 임상효과가 입증되어 대체의학 차원에서 확대, 발전해왔고,
이후 펀(Fun) 리더십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노인, 장애인, 실업자, 재소자 등 사회복지 주요 대상들에게 적용되면서부터
심리, 사회적 역기능을 예방하고 변화시키는 영역에서 더욱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그리나(yeglina)는 순수 우리말로 ‘사랑하는 우리 사이’란 뜻으로,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서 육체 및 정신적 시련․고통 그리고 상실의 아픔을 겪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처럼 상처 받은 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긍정적 자아를 찾아 기쁨과 희망, 사랑과 행복을 체험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교회 조직 및 공동체 안에서 생활하는 분들의 인간관계 갈등 해소와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소통을 돕기 위해 가톨릭신자 전문 강사진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예그리나 강사진 모두는 오랜 기간(5~25년 이상) 본당과 교회기관의 요청에 따라 견진교리, 신자재교육, 신앙특강, 피정 및 연수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평신도의 신앙성숙을 위해 노력해 왔고, 사회 일반에서도 다양하고 풍요로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도 대기업을 비롯해 수많은 기관과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그리나 대표 조현옥 세실리아 올림 010-9928-8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