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제주교구에서 활동 중인 평화신문 명예기자 4명이 한자리에 모여 명예기자단을 창립하고 창립회장이면서 본 기자단의 제주교구 대표로 김승호(암브로시오)를 초대 수석기자로 추대하고 총무에는 강기붕(요한보스코)을 선출하였다.
이로써 앞으로 교회가 점점 대형화 되어가는 시대흐름에 맞추어 각 지역 성당의 소식과 신자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봉사정신으로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다양한 소식들을 보다 많이 전달해 주기 위해서 이들의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각자 개인적으로 활동해 왔었으나 기자단이 본격적으로 창립되면서 공식적인 대표성을 가지고 활동하게 되어 명예기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평화신문의 위상을 더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여 그 의미가 크며 한층 더 큰 애사심으로서 커다란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초대 제주교구 평화신문 수석기자로 추대된 김승호 명예기자는 “지금까지 10여년간 명예기자활동을 해왔었으나 오늘 제대로 된 기자단이 창립되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언론인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평화신문의 명예기자로서 우리들이 더 분발하여 제주교구 에서 많은 신자 분들이 평화신문을 애독하여 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한편 이들에게 기사를 제보하려면 다음으로 하면 된다.
<제주시와 동, 서부지역 담당 명예기자>
김 승 호(암브로시오) 010-6663-4457, k-ambrosio@hanmail.net
오 상 철(베드로) 010-6609-3232, ohsach@kornet.net
www.blog.naver.com/osach
원 종 섭(비오) 011-9487-0579, jswon@pbc.co.kr
www.cafe.daum.net/casjj
<서귀포시와 남부지역 담당 명예기자>
강 기 붕(요한보스코) 017-690-5004, bosco5004@naver.com
2008년 5월 25일 평화신문 명예기자 강 기 붕 (요한보스코)
이로써 앞으로 교회가 점점 대형화 되어가는 시대흐름에 맞추어 각 지역 성당의 소식과 신자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봉사정신으로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다양한 소식들을 보다 많이 전달해 주기 위해서 이들의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각자 개인적으로 활동해 왔었으나 기자단이 본격적으로 창립되면서 공식적인 대표성을 가지고 활동하게 되어 명예기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평화신문의 위상을 더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여 그 의미가 크며 한층 더 큰 애사심으로서 커다란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초대 제주교구 평화신문 수석기자로 추대된 김승호 명예기자는 “지금까지 10여년간 명예기자활동을 해왔었으나 오늘 제대로 된 기자단이 창립되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언론인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평화신문의 명예기자로서 우리들이 더 분발하여 제주교구 에서 많은 신자 분들이 평화신문을 애독하여 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한편 이들에게 기사를 제보하려면 다음으로 하면 된다.
<제주시와 동, 서부지역 담당 명예기자>
김 승 호(암브로시오) 010-6663-4457, k-ambrosio@hanmail.net
오 상 철(베드로) 010-6609-3232, ohsach@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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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종 섭(비오) 011-9487-0579, jswo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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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와 남부지역 담당 명예기자>
강 기 붕(요한보스코) 017-690-5004, bosco5004@naver.com
2008년 5월 25일 평화신문 명예기자 강 기 붕 (요한보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