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10. 16우리기도모임2주년기념미사를 떼제성가와 어우러져 봉헌했어요..
넘 아름다운 미사였어요..기대이상 이었어요...*^^*
항상, 그런식이라니깐요..
시도해보지만..우리들은..그저, 해보는 것 뿐이거든요..
그저..시도에 커다란 열매를 주시는 건
역시..하느님이신거 같아요..
정말 아름다운 미사에 서로 놀랐어요..^ㅇ^
앞으로 성탄에나 볼 수 있을거라 던 비오신부님께서도..
시간을 내봐야지...하는 희망적인 멘트를 남기셨지요....*^^*
막내동생이 신학교에 진학하게 될 거라는 소식을 부모님께 전하는데..
눈물을 흘리셨다는 사제의 진솔한 고백의 나눔...
그게 바로 우리 기도회의 특장점예요...
어쩜~형제간에 사제師第로 지내게 될 커플?이 배출될지도 모르겠네요...^^
기도모임 가족여러분...
제가 일일이 사진을 보내드릴 수 없는 관계로..
이 곳에 게시합니당....가져 가세요...
더불어..다른 분들과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나누고 싶어..
게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