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상임공동대표 임문철신부,
공동집행위원장 현문권신부, 이하 범대위)가 해군은 국회가 제시한 부대조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기지건설을 위한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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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 |
2008.05.10 12:19
[소식]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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