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지앤카운터 제주협의회 25주년소식지 “두가시” 발간 |
메리지앤카운터 제주협의회(대표 김원범․박안자 부부 지도 임문철 신부)가 25주년(1981~2006)을 기념하는 소식지 “두가시”(부부를 뜻하는 제주도 사투리)를 발간했다. 274페이지 분량의 소식지에는 제주협의회 연혁, 역대 대표팀 명단, 주말수강현황(1985년 5월 1차 ~ 2006년 11월 80차)부부끼리 주고받은 사랑의 편지 등이 실려 있다. 제주ME는 80차의 주말을 하는 동안 총 4,159명(부부 4,070명, 성직자 35명, 수도자 54명)이 수료하였으며 2006년 10월 22일 성이시돌젊음의집에서 “두가시 혼디모영 좋은꿈 나누기”(부부 함께 모여서 좋은 꿈 나누기의 제주도 사투리)를 주제로 제주ME25주년 가족 모임을 가진 바 있다. |
기사 : 가톨릭신문 이창준(시몬) |
2007.01.19 14:57
[소식] 메리지앤카운터 제주협의회 25주년소식지 “두가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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