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공공 표지'와 '성당 간판 표기' 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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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나 매체나 노상 표시로 천주교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고유 표지를 표준화할 필요가 교회 안팎에서 제기되었고,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여가를
즐기는 신자들이 쉽게 성당이나 공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명칭 표기를 성당, 천주교회 등으로 통일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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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주교 공공 표지(2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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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M100%+Y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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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하늘과 땅,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고, 그 십자가를 에워싸고 있는 비정형의 원은 모든 사람의 생명이 되고자 쪼개진 빵을 나타낸다. 이 빵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 때, 쪼개어 나누어 주시며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라고 하신 바로 그 빵이다. 천주교회에서는 미사 때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성찬례를 거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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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당 간판 표기(가로 & 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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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당 간판 표기(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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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11:34
[안내] '천주교 공공 표지'와 '성당 간판 표기' 전국 표준화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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